한자공부(안중지정~애이불비)

 

안중지정(眼中之釘) : 몹시 밉거나 싫어 늘 눈에 거슬리는 사람.

 

안하무인(眼下無人) : 눈 아래에 사람이 없다는 뜻. 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.

 

암중모색(暗中模索) : 물건 따위를 어둠 속에서 더듬어 찾음. / 어림으로 무엇을 알아내거나 찾아내려 함. / 은밀한 가운데 일의 실마리나 해결책을 찾아내려 함.

 

앙급지어(殃及之魚) : 재앙이 못의 물고기에 미친다는 뜻. 제삼자가 엉뚱하게 재난을 당함을 이르는 말. 성문에 난 불을 끄려고 못의 물을 전부 퍼 온 탓으로 그 못의 물고기가 말라 죽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함.

 

애이불비(哀而不悲) : 슬프지만 겉으로는 슬픔을 나타내지 아니함. / 슬프기는 하나 비참하지는 아니함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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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 특선영화로 '킬러의 보디가드2' 더빙판 해주는데 겁나 웃곀ㅋㅋㅋㅋㅋㅋㅋ

김승준 성우님 사랑합니다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