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자암기(사면춘풍~사서삼경)

 

사면춘풍(四面春風) : 누구에게나 좋게 대하는 일. 또는 그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 

사반공배(事半功倍) : 일은 반만 하고도 공은 배나 된다는 데서, 들인 노력은 적고 얻은 성과는 큼.

 

사상누각(沙上樓閣) : 모래 위에 세운 누각이라는 뜻.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여 오래 견디지 못할 일이나 물건을 이르는 말.

 

사생취의(捨生取義) : 목숨을 버리고 의를 좇는다는 뜻. 목숨을 버릴지언정 옳은 일을 함을 이르는 말.

 

사서삼경(四書三經) : 유학의 경전인 사서와 삼경을 아울러 이르는 말. <사서는 논어 · 맹자 · 대학 · 중용, 삼경은 시경 · 서경 · 주역을 말함. 삼경에 예기 · 춘추를 합하여 오경이라 함.>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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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리벤 만화 읽는데... 바지상 죽는 장면은 언제봐도 너무 슬프다ㅜㅜ...

치후유가 바지상 무덤 앞에서 페양그 반띵 남겨놓고 우는 장면도 너무 슬프구ㅜㅜ...

도만의 초대 멤버가 벌써 한 명 가버렸네...

근데,, 얘 중학생 아니냐고...